안동시, 청년 농부와 농업법인 매칭으로 일자리 제공

청년 4명을 선발해 현재 2개 농업법인과 매칭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6:08]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안동시는 청년들의 농업 분야 신규인력 유입촉진과 성공적인 영농정착 동기부여로 젊은 인력의 농촌진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인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과 선별 포장  © 최재국기자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6차 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업법인들과 매칭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업법인에는 인력 및 인건비 지원으로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서는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1기, 2기 모집에서 청년 4명을 선발해 현재 2개 농업법인과 4명의 청년이 매칭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안동시 소재 농업법인에서 2년간 생산, 가공, 유통, 판매 등 실무를 익히고 향후 농업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값진 경험도 쌓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추경에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인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과 법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재국기자 time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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