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문화원, 꿈을 Design하는 ‘글로벌 베스트’ 문경공업고를 찾아가다

문경 교육가족과 함께 즐기는 제5회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행사

염상호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06:59]
[다경뉴스=염상호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9월 6일 도교육청 김현동 교육복지과장과 김덕희 문경교육장을 비롯한 320여 명의 문경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함께 2019년 제5회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 제5회 행복콘서트     © 염상호 기자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도내 농산어촌 지역 학교를 찾아가서 체험활동과 행복콘서트를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전활동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도예, 붐웨커난타, 창의미술 등 8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오후에는 팝핀댄스, 사물놀이 등 90분 간 행복콘서트를 열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열띤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 진행된 행복 콘서트는 ‘윤동주의 서시’시낭송을 시작으로 문경공업고 밴드부의 특별공연, 팝핀 댄스, 현악4중주, 변검 및 마술, 성악중창 등 전문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전국 댄스 동아리에서 1위를 차지한 영일고 에이블팀의 댄스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추미애 원장은 행복콘서트 인사말에서“콘서트를 함께 즐기며 호응해주는 학생들을 보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행복콘서트를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했으며 “문화예술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운영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학생문화예술교육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고령, 안동, 예천, 김천, 문경 지역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개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원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9년 제6회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는 오는 9월 20일(금요일) 울진 후포초등학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제5회 행복콘서트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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