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수=박진호 기자] 영화 ‘내 여자친구는 여배우‘ 가 오늘 29일 종로구 피가다리 엑스포에서 오후7시 영화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자 겸 감독 신성훈을 비롯해 여주인공 김이정과 신인배우 이우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영화 ‘내 여자친구 여배우’ 29일 제작발표회 가져 © 박진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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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 발표회때 활영하면서 힘들었던 점, 즐거웠 던 점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아 진솔하게 답할 예정이다. 이우림과 김이정은 한편 미녀와 야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극중에서 연인으로서고 그렇고 달달한 연인같은 케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홍보를 위해 티저예고편을 미리 찍어둔 상황이며 9월초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