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신영숙 기자] ‘주식회사 조은생활’ 이지원 대표가 최근 일본 미사토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에 ‘유한케어서비스’에 음식물 처리기 1개를 기부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 주식회사 ‘조은생활’ 이지원 대표.. ‘日장애인 시설에 음식물 처리기 기부 © 신영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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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대표는 한국 가수들이 일본 장애인 시설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을 통해 기부의사를 밝혔던 것.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부를 했다. 이날 가수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고, 음식물 처리기는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사들과 어머니들이 설거지 할 때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선물했다.
‘주식횟가 조은생활’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기업 저는 주식회사 조은생활 대표 이지원 입니다, 여러분들도 꿈과 희망 용기 잃지 마시고 많이 건강하게 아픔을 이겨내고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유한회사 케어 서비스 미사토의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원 합니다. 많이많이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