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중이용 건축물 일제점검 실시

나경희 | 기사입력 2019/08/14 [09:53]
▲ 김충섭 김천시장     ©

[김천시=나경희기자]경북 김천시는 지난 7월 27일 광주광역시 소재 2층 클럽에서 발생한 내부발코니 붕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법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에 대하여 12일부터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위반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유사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건축법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102곳(김천시청 점검 15개소, 자체점검 87개소)에 대하여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증축 및 구조변경 등에 관한 사항이다.

 

김천시는 위반내용 적발 시 우선 자진 시정토록 시정명령 할 계획이다. 미시정시 행위자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건축물은 시민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축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건물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경희 na7381 @hanmail.net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