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불나면 대피 먼저 ! 홍보 강화

대피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문화조성으로 다수인명피해 저감 목적

신영숙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08:43]

[다경뉴스=신영숙기자] 영덕소방서는 2019년 5월부터 시작된 『불나면 대피먼저!』의 슬로건으로 화재 시 대피를 우선시하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 영덕소방서     © 신영숙기자

 

영국, 미국 등 외국에서도 화재발생 시 소화요령 보다는 비상대피를 우선하여 교육하고 평상시 대피 계획을 수립 및 훈련을 반복하여 인명피해 저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화재인명 피해 현황를 보면 2019년 상반기 사망자가 전년도 상반기 대비 65명(28.6%) 감소한 162명, 부상자는 195명(14.9%) 감소한 1,118명으로 나타나 불나면 대피 먼저의 추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대피먼저 관련 포스터 및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소방안전교육 시 화재대피요령을 최우선 교육한다. 또한 홍보캠페인 및 SNS을 통한 시각적 홍보에도 주력한다.

 

송인수 영덕소방서장은 “외국의 경우 소화요령 보다는 비상대피를 우선하여 교육하고 평상 시 생활공간에서의 대피에 대한 계획수립 과 반복훈련을 통해 피해사례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나면 먼저 대피 후 119신고 및 초기소화 요령 교육을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덕소방서     © 신영숙기자
신영숙기자 suk2024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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