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의성소방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예방수칙 안내

장성각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6:19]
▲ 봉양119안전센터 수난사고예방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고 시원함을 찾기 위해 물놀이를 떠나는 피서객이 많다. 이미 우리 주변의 하천과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매번 강조는 되고 있으나 매년 발생하는 수난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첫째, 수영하기 전엔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하자.
둘째,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다리→팔→얼굴→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다.
셋째, 물놀이 중 오한이 들거나,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 경우 바로 물에서 나와 휴식을 취한다.
넷째,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주 또는 과식을 한 경우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섯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수영하지 않는다.
여섯째, 물의 깊이는 일정하기 않기 때문에 사전에 수심을 체크한다.  
일곱째, 튜브 및 구명조끼만을 믿고 능력 이상으로 깊은 곳으로 가지 않는다.

 

만일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먼저 최대한 침착한 마음으로 아래의 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첫째, 나 또는 주변에 있는 사람을(정확한 지목 필요) 통한 119신고
둘째, 주변에 안전요원에게 도움요청
셋째, 주변의 구명환, 로브, 긴 막대기 등을 장비‧도구를 활용한 구조 활동
넷째, 구조된 익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

 

우리 모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안전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여 휴양지에서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단 하나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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