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 2019 추경안 국회 통과 환영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8/04 [10:55]
▲ 허대만 위원장     ©엄재정기자

 

[다경뉴스=엄재정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2일 논평을 통해 포항지진피해 복구 예산이 포함된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는 논평을 통해 “당초 편성된 예산이 1,183억 원이었으나 심사과정에서 560억 원을 증액시킨 것은 포항시와 여야 지역정치권, 범대위 등의 노력이 합쳐진 성과로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포항지역의 정치권 등이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해 힘써 온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또 논평을 통해 “특히 333억 원이 증액된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지진으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금까지 체육관에 거주하는 피해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이번 추경예산이 조속히 집행되어 지진피해를 입은 중소상인 지원, 청년 일자리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래는 민주당이 2일 발표한 논평의 전문.

 

<진통 끝의 추경처리를 환영합니다!>

 

포항지진피해 지원 추경 예산 1,743억 원이 확정되었습니다.

 

100일 넘는 파행과 중단, 지연 끝에 추경예산 처리를 마무리해준 정부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당초 편성된 예산이 1,182억 7천만 원이었으나 심사과정에서 560억 원을 증액시킨 것은 포항시와 여야 지역정치권, 범대위 등의 노력이 합쳐진 성과로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333억원이 증액된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지진으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금까지 체육관에 거주하는 피해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블루밸리 산단 내 임대전용 산업단지조성 168억 원, 도시환경개선연구 42억원, 노후상수도 정비 7억 원, 영일만항 10억 원 등의 추가사업들도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추경예산이 조속히 집행되어 지진피해를 입은 중소상인 지원, 청년 일자리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

엄재정기자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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