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파주산지 대산농협 첫 수출 길 열다.

김천시, 양파수출 계속 이어가

나경희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8:34]

[김천시=나경희기자]김천시는 30일 대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천농협, 구성농협에 이어 대산농협에서도 대만으로 양파수출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 김천시, 양파주산지 대산농협 첫 수출 길 열다.-농업유통과     © 나경희기자

 

 이날 선적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정태희 대산농협장, 서동완 농협김천시지부장, 관내 양파농가 20여명이 참석하여, 대산농협의 양파수출을 축하했다.

 

▲ 김천시, 양파주산지 대산농협 첫 수출 길 열다.-농업유통과     © 나경희기자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량은 한계가 있어 양파수출을 통해 국내 양파 물량조절에 따른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가 전면에 나서 경북통상과 대산농협이 꾸준히 협의하여 대산농협에서도 처음으로 앙파수출 길을 열게 됐다.

 

▲ 김천시, 양파주산지 대산농협 첫 수출 길 열다.-농업유통과     © 나경희기자

 

▲ 김천시, 양파주산지 대산농협 첫 수출 길 열다.-농업유통과     © 나경희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은 “풍년이 들면 웃음꽃이 피어야 할 농촌에서 풍년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풍년의 역설을 맞고 있는 김천양파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양파수급이 안정되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행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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