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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국내 최초 우리꽃 축제 개최

우와! 이게 다 우리 꽃이라고?

신영숙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08:28]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국내 최초 우리꽃 축제 개최

우와! 이게 다 우리 꽃이라고?

신영숙기자 | 입력 : 2019/07/26 [08:28]

[다경뉴스=신영숙기자] 푸르른 나무와 잔디는 기본,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자생식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우리 꽃 축제인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봉화 자생식물) 페스티벌’ 축제가 한창이다.

 

▲ 봉자페스티벌 무지개정원     © 신영숙기자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다른 꽃 축제와 비교했을 때 어떤 다른 특징을 갖고 있을까?

 

‘봉자 페스티벌’은 자생식물(우리 꽃)을 활용하여 축제를 개최했다는 점과,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하고,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하여 지역상생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 봉자페스티벌     © 신영숙기자

 

→ 자생식물이란 : 우리나라에는 자생식물 4,159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 인공적으로 보호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정착한 식물(자료 출처 :산림청 웹사이트(http://www.forest.go.kr/kfsweb/kfi/kfs/cms/cmsView.do?mn=NKFS_06_10_02_02&cmsId=FC_000209)

 

▲ 봉자페스티벌     © 신영숙기자
▲ 봉자페스티벌 무지개정원     © 신영숙기자
▲ 봉자페스티벌 무지개정원     © 신영숙기자
▲ 봉자페스티벌 무지개정원     © 백두산 기자
▲ 봉자페스티벌벌     © 신영숙기자
▲ 봉자페스티벌     © 신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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