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 휴가철 관광 정보 담은 리플릿 발간.. 전국 휴게소 등 배포

쓩! 여름을 날려라... 어디든 오감만족, 경북 5色 테마 여행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05:3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상북도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시원한 피서지와 휴가지 관광 정보를 담은 ‘경북 여름여행’리플릿을 제작해 전국 주요 거점 국제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및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경북도 여름 리필릿(고래불해수욕장)     © 백두산 기자

 

이번 리플릿에는 ▲바다여행 ▲숲여행 ▲고택체험 ▲야간관광상품 ▲박물관 여행 등 총 5가지 테마별로 경북의 대표 관광자원에 대해 소개하고 덧붙여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대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앞면에는 5가지 테마를 룰렛에 표현, 돌리는 대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는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하였으며, 뒷면은 각각의 테마별로 관광지, 체험상품, 축제 등을 소개해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찾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도록 요소요소에 경북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낸 사진을 배치했다.

 

▲ 경북도 여름 리필릿(점필재종택)     © 백두산 기자

 

‘바다여행’에는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권의 해수욕장과 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 요트,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영덕군 병곡면 해안일원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8km나 펼쳐져 있으며 고려 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한다.

 

▲ 경북도 여름 리필릿(김천 모티길)     © 백두산 기자

 

‘숲여행’에는 오토캠핑장, 숲길 트래킹 추천 코스 및 자연휴양림을 실었다. 김천 모티길은 김천시 대항면, 증산면에 위치한 명품 숲길 트래킹 코스로 경상도 사투리로 모퉁이를 뜻하는 ‘모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마다 모퉁이로 구성돼 있어 심심할 겨를이 없다.

 

‘고택체험’에는 경북의 대표 고택에서 고즈넉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곁들어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상품을 소개했다.

 

▲ 경북도 여름 리필릿(상주자전거박물관)     © 백두산 기자

 

특별히 고령 점필재종택은 고령군 쌍림면 개실마을 내에 위치한 조선시대 영남학파의 종조 점필재 김종직의 종택으로 1800년경에 건립되었고 사랑채와 안채 등 ‘ㅁ’자형을 이루고 있으며 뒤편에는 사당이 있다. 유형문화재 제209호로 지정되어있는 수필집 당후일기를 포함, 김종직이 받은 고문서, 유물 및 현판 등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상품’9가지를 안내하고 주변의 가볼만한 관광지를 추천했다.

 

‘박물관 여행’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 과학관, 전시관 등을 소개해 보고 들으며 지식을 쌓고 배우고 만들며 즐거움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국내 최초, 유일한 자전거 박물관으로 세계 최초의 나무자전거를 비롯한 희귀 자전거 6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전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특히 야외 마당에서 무료 자전거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을 맞아  경북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로 꾸민 리플릿이 경북으로 피서오실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여름 리플릿(앞면)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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