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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 인가 촉구 위해 영천 문화·예술인 서명운동 나서

이광수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20:08]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 인가 촉구 위해 영천 문화·예술인 서명운동 나서

이광수기자 | 입력 : 2019/07/20 [20:08]

[다경뉴스=이광수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를 위해 지난 16일 영천문화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목소리로 결집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     © 이광수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가 지난해 첫 삽을 뜨기까지 수많은 위기와 난관이 있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2020년 우리 지역에 국책 특수대학이 개교한다는 기대로 마음 부풀려 왔지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학위과정 인가를 불허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학위과정 설립을 반드시 인가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서명에 참여한 정연화 영천문화원장과 정국채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은 영천시민의 염원이며 지역의 교육과 미래가 달린 한국폴리텍대학 설립인가를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인뿐 아니라 전 시민이 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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