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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면 ‘폭염취약계층 현장방문’

폭염대비 관내 독거노인 현장방문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1:14]

상주시 모동면 ‘폭염취약계층 현장방문’

폭염대비 관내 독거노인 현장방문

남도국기자 | 입력 : 2019/07/15 [11:14]

[다경뉴스=남도국 기자]모동면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평균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장 방문에 나섰다.

 

▲ 사진설명=상주시 모동면 ‘폭염취약계층 현장방문’     © 남도국 기자

 

이창희 모동면장은 취약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취약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야외 활동 자제와 무더위 쉼터 이용을 당부했다.

 

이창희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파악 등으로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발견 시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 긴급복지지원, 각종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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