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포스코 지회, 12명 인사위원회 회부 중징계 예고

부당 노동행위자 집앞 1인시위자 인사위원회 회부 12명 중징계 예고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8:04]

- 직책 보임자는 무죄 현장 노동자 유죄 
- 최정우 기업시민 정책과 상반되는 노조 탄압과 노동자 죽이기정책


[다경뉴스=엄재정기자]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임원 및 집행부를 노조를 설립하였다는 이유로 18년12월11일 지회장,사무장, 기획부장을 해고하고 집회시 욕설을 하였다는 이유로 대의원을 정직처분했다.


포스코 명예근로감독관을 산재사고 관련하여 언론에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이유로 감봉에 처했으며 7월9일에는 부당노동 행위자 집앞 1인시위를 하였다는 이유로 포스코 지회 집행부, 지도위원, 대의원등 12명을 인사위원회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


7월12일 열리는 인사위원회 중징계를 하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인사위원회 회부 주된 사유는 “직책보임자 대상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협박성 문자발송” , “직책보임자에 대한 피켓1인시위로 인한 명예 훼손이다.”


직책보임자는 포스코지회 소속조합원들에게 탈퇴를 강요하고 탈퇴 하지 않을시 불이익을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괴롭혀왔으며 실제로 인사상 불이익을 주었고 근무중 건강이 악화된 직원에대해 (입사 이후 간질증상 발생) 해고 하겠다고 협박하여 포스코 지회에서 사측에 강력하게 항의 하였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며 회사는 관계없다는 입장이다.


사측의 말대로 라면 이번 징계건이 개인적인 사유임에도 사측에서 중징계를 한다는 것은 회사의 지배개입이 되어있다는 증거이며 노조원이 직책보임자에게 폭행을 당한 사례는(사내집회중 직책보임자가 집행부를 밀어서 북부서 고소된상태) 지극히 개인적 사유라서 회사는 가해자에 대해 징계하지 않는다며 편파적 태도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가해자에 대해 징계조차 이루어지지 않는것과는 상반된 행보이며 노동부와 정부의 허술한 대응에 발맞추어 포스코 지회를 탄압하여 노조를 말살하려는 정책으로 보인다.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정책으로 시민과 사회단체 정부에 보이는 러브레터등 회사의 이미지 마케팅과는 정반대로 내부에서는 노동자를 탄압하고 해고, 정직 등 강경책을 펼처 노조말살 정책을 하여 노사 극강의 대립구도가 굳어질 것 같다.

 

♦ 19년 07월09일 현재 포스코지회 징계자 명부입니다.
1.한OO 지회장 – 해고 18.12.11
2.이OO 사무장-해고 18.12.19
3.김OO –기획부장 해고  18.12.19
4.신OO 정책부장-3개월정직 18.12.11
5.황OO 지도위원-2개월정직 18.12.11
6.김OO 대의원-정직2개월 19.4.11
7.전OO 지도위원-감봉2개월 19.4.11
8.박OO 복지부장-감봉2개월 19.5.13
9.김OO 부지회장-감봉1개월 19.6.5
10.이OO 법규부장 –인사위원회 열렸으며 징계 수위조율중  19.6 ~ 19.07.08 1인시위 참여자 12명 추가 중징계 예고하여 12일 인사위원회 개최 예정이며 포스코 지회 추가로 12명이 인사위원회 회부되었고 징계예정입니다.


- 참고자료-
인사위원회 회부 출석요구서 내용중 일부 발취
 

▲  인사위원회 회부 출석요구서 내용중 일부 발취    © 엄재정기자


조합원 탈퇴 협박 진술서 포항노동청 고발 조치 내용중일부 해당조합원은 입사전 아무런 질병이 없었으며 입사이후 발병된 질병에 대해 협박하는 내용이다.

엄재정기자 uujjjj6639@hanmail.net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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