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재능기부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벽화 그리기 및 시설정비를 통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01:3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부산대학교는 지난 6월 13일 체결한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부산교육대학교(총장 오세복) 교류협약의 이후 첫 교류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봉사단을 울릉군에 파견하였다.
 

▲ 울릉군 재능기부봉사단 봉사활동     © 백두산기자


이번에 파견된 재능기부봉사단은 벽화봉사단과 효원기술봉사단으로, 벽화봉사단은 총 16명으로 인솔교수 2명과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자 14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효원기술봉사단은 부산대학교 조성현 시설과장을 포함한 10명의 봉사단으로 꾸며졌으며 이들 봉사단은 지역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울릉군에 파견되었다.

 

벽화봉사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관내 2개 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낡고 심심한 기존 벽면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아름답게 물들였다.
 

▲ 울릉군 재능기부봉사단 봉사활동     © 백두산기자

 

울릉초등학교는 골목놀이, 전통놀이, 꿈과 진로라는 테마로 3개 벽면 44M, 저동초등학교는 어린왕자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벽화 50M를 작업하였다.

 

또한, 부산대학교 효원기술봉사단도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울릉초등학교와 저동초등학교에서 수목 전지작업을 포함하여 방충망, 안전난간 교체,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 작업 등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향후, 부산대학교는 3D프린트 및 드론교육 재능봉사단 및 한의학 의료봉사단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김병수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벽화작업을 수행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향후에도 부산대학교와의 친밀한 교류로 울릉 교육환경 및 교육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릉군 재능기부봉사단 봉사활동     © 백두산기자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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