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60억원 규모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민선7기 1주년 기념! 전국 최초 지류식·모바일식 상품권 동시 발행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7:32]

[다경뉴스=김순규 기자]경북 영주시는 7월 1일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지류식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60억 원을 동시에 발행했다.

 

▲ 사진설명=영주시, 7월 1일 ‘60억원 규모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 김순규 기자

 

시는 지류식과 모바일식 상품권을 동시에 발행하기 위해 그동안 1750개소의 가맹점과 11만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바 있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시 관내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형태로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적 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류식 상품권 구매처는 관내 농협(NH농협은행,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이며 상시는 5% 할인, 7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출시기념 이벤트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 사진설명=영주시, 7월 1일 ‘60억원 규모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 김순규 기자

 

특히, 소비자인 고객 측면에서는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하고 QR코드와 원격결제가 동시에 가능하게 되어 젊은 층으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아 고객 확보는 물론 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상품 무료 홍보가 가능해져 매출증대로 연결시킬 수 있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앱은 ‘지역상품권chak’으로 상품권을 구매와 결재를 할 수 있으며, ▲내 주변 가맹점 찾기 ▲월별 상품권 사용 통계 ▲원격 결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 했다.

 

가입방법은 휴대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 실행 후 영주사랑상품권 회원가입을 위한 인증절차 진행과 계좌연결을 하면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력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인 시민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영주시, 7월 1일 ‘60억원 규모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 김순규 기자
▲ 사진설명=영주시, 7월 1일 ‘60억원 규모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 김순규 기자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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