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 6월은 환경의 달

남도국 | 기사입력 2019/06/20 [11:16]
▲ 남도국 세상     ©

6월은 우리를 다시 일깨우고 기도하게 하는 특별한 달이다. 5일이 환경의 날, 6일은 현충일, 10일은 민주항쟁 기념일, 22일은 하지, 25일은 6.25 한국 전쟁 69주년 기념일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엄숙히 기도하고 그 큰 의미를 조용히 음미해야 할 달이다.

 

6.25 전쟁이 우리 민족에 그리도 많은 가슴 아픈 상처를 남기고 슬픈 사례를 남긴 일에 대하여 수많은 언론과 개인들로 부터 경쟁적으로 그 아픈 상처와 역사를 증명하며 설토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고 반가워 할 일이다.

 

그러나 환경의 날 그 중요성에 대하여는 정부나 개인, 사회단체에서 아직 미흡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 지구는 참 아름다웠다. 모든 지구의 숨 쉬는 생물과 자연과 하늘과 땅과 바다가 아름답고 사람이 살기에 좋았다고 성서는 말하고 있다.

 

사람이 살기에 그리 아름답고 좋은 환경이 사람들이 몇 천 년을 살아오면서 허물고 더럽히고 파괴하고 오염시키면서 지구는 하늘과 땅과 바다가 더 이상 사람 살기에 위험하고 안 좋은 환경으로 변하여 졌다.

 

하늘은 세계 각 나라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으로 더 이상 안전한 곳이 못되어 충돌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으며, 수많은 공장에서 자동차에서 내 뿜는 매연으로 탄소량이 증가하여 지구촌 온난화가 급격히 이루어 져 해마다 온도가 올라가고 있고, 또 사막에서 발생한 미세 먼지가 우리 인간의 생활 안방까지 위협해 오고 있는 현실이다.

 

땅에는 더욱 심각하다. 농촌에는 아직도 여전히 농약을 사용한다. 부족한 일손과 힘든 일 해결에는 농약이 필수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해롭다 하면서도 이를 알게 모르게 사용하여 우리 인류의 생명을 백년 천년 후 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그 뿐인가 우리가 많이 쓰는 건전지, 형광, 수많은 위해 화학 물질들, 농어촌에서는 지금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구 버려지고 땅 속으로 묻혀 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바다는 또 어떤가? 한국에서 버려진 스치로풀 쓰레기가 태평양 한 복판으로 흘러가 섬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역시 도시와는 달리 모든 유해 불질을 아무데나 버리는 농어촌 사람들의 의식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 물질과 폐그물, 어구 등 등 . . .

 

잡은 고기 배 속에서 스치로플이 나왔다는 보도를 듣고 나는 깊은 한숨을 숨길 수 없다. 우리 후손들도 안전하게 살아야 할 권리를 우리가 망가뜨리고 있다. 이는 분명 죄다. 법상에 명시 돼 있지 않은 죄로, 세상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께 저지른 실존 법 보다 더 큰 죄로 성립된다.

 

이를 알거나 모르게 방치하거나 가담하는 사람들과 지도해야할 지도자들도 같은 죄를 범하고 있다. 이는 실로 심각한 문제다. 공장 굴뚝에서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은 선진국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더 많이 생산해 내고 있다. 오늘 당장의 편리를 위해 공장을 가동하고 생산품을 만들어 편리하게 살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 20년, 50년, 100 년 후에 태어날 우리 후손들의 삶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대비책을 세워 실행하지 못하는 현실을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지금도 지구는 온난화 현실로 매년 1도 정도 더워지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30년 후에는 지구촌 기온이 확실하게 2도 이상 올라가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약 20-30% 멸종하며, 21세기 말에는 기온이 4% 상승하여 세계 주요 도시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실로 심각한 문제가 우리 눈앞에 닥아 와 있다. 나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 국민의 손으로 라도 이 크고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선 적으로 나서야 할 일, 북한에 쌀 지원, 금강산 개성공단 재개, 철도 건설 등의 일은 우선순위 다음으로 미루고, 십 년 이십 후에 전개될 수도 있는 지구 전멸의 홍수 재해를 미리 미리 예방하고 실천하여 세계가 생각 못하고 실천하지 못해 몰락 당하는 재앙을 우리 조국이 일찍부터 예측하고 실천하여 세계 역사에 가장 아름답고 큰 문제를 해결한 선진조국으로 자리하기를 제안합니다.

 

이 문제는 일 이 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 심각합니다. 핵무기 피하기 위해 땅 굴 파기보다 우선문제로 다루어야 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북한의 탈핵이나 한반도 평화 문제도 심각하고 엄격한 문제지만 이는 그리 쉽게 이루어 질 과제가 아닙니다. 온 겨레가 힘과 정성을 모아 이 크고 엄격한 문제 해결에 모든 정치적 사회적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 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조국 대한민국,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삼천리금수강산에 아름다운 무궁화 꽃향기가 넘쳐흐르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평화의 나라, 지구촌의 모범적 선도적인 복지 국가를 이루어 내는 우리조국 대한민국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9년 06월

남도국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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