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지역주민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계획 직접 제안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06:25]

- 지역 공동체 강화 및 도시재생 뉴딜정책 성공을 위한 기틀 마련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구미시는 5월 22일 구미역 후면 선주원남동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및 공동체가 직접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금리단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각산마을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신청을 하였으며, 현재 추진중인 선주원남동 일원의 주민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자생적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소통회의, 워크숍, 활동보고서 발간 ▲골목 이정표 제작설치, 마을지도 제작 배포 ▲소규모 문화마당 조성, 각산 문화축제 개최 등으로, 총사업비는 1억원(국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이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가 큰 규모의 사업은 아니지만,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간담회, 사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이루어낸 그간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

 

황진득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구미시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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