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세계기록유산 중심도시로 도약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서

『만인의 청원, 만인소』2023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한국의 편액』,『내방가사』등도 등재 기반 마련

박영옥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23:05]

[다경뉴스=박영옥 기자]안동시는 올해부터 세계기록유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유교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 사진설명=안동시, 세계기록유산 중심도시로 도약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서     © 박영옥 기자

 

이를 기반으로 2015년『유교책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이어, 2016년『한국의 편액』, 2018년『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시켰다.

 

한편, 지난해 6월 안동국학진흥원 내‘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KMOWKC)’를 개소해 지속적인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및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일들은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우선 안동시는 현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만인의청원, 만인소』를 초기 민주주의의 원형을 보여준다는 내용적 가치를 중심으로 2023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로 체계적인 활동들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한국의 편액』,『내방가사』등도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및 지역 목록 등재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한국국학진흥원 내에소장되어 있는 52만 점의 기록유산 가운데 향후 등재 가능성이 있는 기록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해 가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핵심적인 기록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그것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공유함으로써, 우리 선현들의 뛰어난 기록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겁쟁이는 도망가는 것을 택하고, 용기있는 자는 위험을 택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