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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역에서 시원한 물한잔 어때요?

기업인의 소망!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 관내 축제 기간 중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기원 생수 배부!

손윤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22:13]

성주역에서 시원한 물한잔 어때요?

기업인의 소망!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 관내 축제 기간 중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기원 생수 배부!

손윤수기자 | 입력 : 2019/05/17 [22:13]

[다경뉴스=손윤수 기자]성주 여성기업인협의회는 5월 16일 관내 식당에서 월례회를개최하고 성주 100년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시한번 다졌다.

 

▲ 사진설명=성주역에서 시원한 물한잔 어때요?     © 손윤수 기자

 

또한, 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업인의 염원인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기원 생수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는 남부내륙철도의 성주노선 통과 및 성주역(驛) 유치를 위해 더욱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 기업인들이 솔선수범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침불안석(寢不安席), 식불감미(食不甘味)란 고사성어가 있다. 누워도 자리가 편치 않고,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게 저의 솔직한 심정이다. 우리의 염원대로 성주역에 내려 물 한잔 마실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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