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의원,‘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집회 참석

4대강 보 해체는 홍수·가뭄과 같은 대재앙 초래할 것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20:22]

- 농민의 생존권 달려 있는 4대강 보, 무조건 사수 하겠다

 

▲  장석춘 의원,‘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집회 참석   © 최계희기자
▲  장석춘 의원,‘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집회 참석   © 최계희기자

 

[다경뉴스=최계희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4대강 보 해체 저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집회는 4대강 보 철거 저지를 위해 정치·종교·사회계 인사 1200여 명으로 구성된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공동대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대정부 투쟁 집회이다.

 

장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졸속으로 결정한 4대강 보 해체는 결국에는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홍수, 가뭄 등과 같은 대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며 “정당한 이유 없이 오직 정치적인 이념으로 국가기간 시설을 파괴하는 행태를 계속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성난 파도와 같은 농민들의 분노를 고스란히 감당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물론 정치권에서 농민들을 위해 싸우는 곳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는 단 한 곳도 없다” 며 “저를 포함한 자유한국당은 농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저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진석 자유한국당 4대강특위 위원장, 김무성 의원, 이언주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회원 수 십명도 자리를 함께 하여 결의를 다졌다.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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