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30일 14시 의원총회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9:52]

4월 30일 14시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어제 우리는 끝끝내 자유민주주의의 유린을 저지하지 못했다. 무차별적인 폭거에 온몸으로 저항했다. 맞고 부서져도 또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막지 못했다. 힘의 논리를 앞세운 저들에게 무참히 짓밟혔다. 민생을 외면한 독재 야욕으로부터 국민을 지키지 못했다. 헌법가치를 지키지 못했다. 어제는 대한민국 헌정사 치욕의 날이다. 대한민국은 멈췄다. 우리 역사는 어제를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헌법 전복을 기도하는 좌파세력의 기습 침략, 자유대한민국호의 의회민주주의의 테러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저들은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뽑으려 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의회 무력화는 시작되었다. 공수처 설치, 삼권분립은 해체될 것이다. 패스트트랙 독재, 위헌, 위법의 의회 쿠데타이다. 이 무시무시한 헌정질서 파괴의 끝, 그것은 건국도, 산업화도, 민주화도 모두 부정된 대한민국이다. 한반도 유일 합법국가를 포기할 것이다. 법치주의는 버려지고, 좌파이념 독재가 시작될 것이다. 시장경제는 무너지고, 사회주의 경제가 들어선다. 의회와 사법부는 청와대의 권력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문희상 의장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입법부를 탈법부로 만들었다. 중립과 균형의 책무를 져버렸다. 이해찬 당대표는 제1야당을 ‘도둑놈’이라고 말했다. 여야 4당은 스스로 민주정당임을 포기했다. ‘친문 관제정당’, ‘청와대 하명정당’을 자처했다. 이것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멸시가 아니다. 국민을 욕되게 한 헌정 모독이었다. 저는 다짐했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모두 이것을 정말 뼈에 새겨야 된다.

 

‘원천무효’라고 목 놓아 외치고,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쫓아가서 따지고 싶다. ‘권력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였냐’하고 묻고 싶다. ‘이것이 바로 그대가 생각한 민주주의였냐’고 묻고 싶다. 우리는 외로운 제1야당이다. 그러나 우리 의원님 여러분, 또 동지 여러분, 우리의 헌법수호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아야 한다. 국회에서, 광장에서 결사항전 해야 한다. 전방위적 결사항전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저는 이번에 우리의 투쟁과정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의원, 당직자 그리고 보좌진 모두 혼연일체가 되었다. 일치단결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저력을 보여주었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다시 받게 된 그런 기초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수고해주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박수 한번 같이 쳐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또 우리 이 투쟁과정에서 얻은 두 번째 교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이들의 대한민국의 헌정 붕괴가 단순히 과장된 우려가 아님을 우리가 똑똑히 확인했다. 이 헌정 붕괴, 제가 조금 전에 설명 드린 것처럼, 이제 그 모든 것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좌파독재의 신호탄이 터졌다고 생각한다. 매우 치밀하고 집요한 기획이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권력추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는 투쟁이다. 따라서 우리는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 우리의 모든 에너지와 힘을 합쳐서 결사항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의 투쟁에는 끓어오르는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같이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담아서 민생경제 파탄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의 한마디로 헌법을 전복하려는 이 시도를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국민 여러분들이 저희와 더욱더 함께 하실 거라고 믿는다. 이제 저들의 독재야합이 결코 국민들과 함께한 자유민주주의 방어선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가야 되겠다. 자유한국당을 넘어서 저희가 이제는 이번 투쟁을 통해서 우파의 중심세력으로, 그리고 우파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세력으로 더욱 크게 거듭났다고 생각한다. 저희 당이 우리 자유한국당을 넘어서, 보수우파를 넘어서, 모두 큰 ‘빅텐트’ 안에서 우파를 하나 되게 하여 이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될 것이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반정권, 반문재인 투쟁’을 시작해야 한다.

 

그런 투쟁을 하면서 저는 이번 국회 투쟁 속에서 나타난 여당의 막말, 폭력에 대해서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을 말씀드린다. 저희가 이미 고소·고발을 했다. 그러나 추가로 오늘 고발 더 하겠다. 또한 폭력에 대한 고발뿐만 아니라 막말에 대한 고발도 하겠다. 그리고 이미 이 폭력 중에서 망치를 반입한 자, 망치를 반출한 자에 대해서 저희가 이미 사진을 보여드렸다. 이러한 망치 폭력에 대해서도 저희가 고발하겠다.

 

또한 저희의 투쟁과정에서 여론조사가 매우 왜곡된 부분이 있다. 얼마 전에 YTN에서 리얼미터와 여론조사를 하면서, ‘동물국회의 책임이 어디에 더 많느냐’해서 자유한국당이 44%, 민주당이 33% 인가 그랬다. 이렇게 물어봤다. ‘동물국회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거기에 한국당은 ‘물리력 행사’고, 민주당은 ‘무리한 추진’이었다.

 

패스트트랙의. 그러면 어디다 답을 하겠나. ‘동물국회’ 했는데.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이 10%정도 밖에 많이 안 나온 걸 보면 아직 국민들께서는 ‘그 진의를 오히려 알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 왜곡된 여론조사 이번뿐이 아니다. 리얼미터와 오마이뉴스가 한 여론조사도 있다. 저희 이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이제 우리가 또 다른 투쟁을 전방위적으로 해야 될 것 같다. 의원님과 동지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이 투쟁과정에서 여당의 막말과 폭력, 이해찬 당대표에 대해서도 오늘 고발장 제출한다. 이에 대해서 저희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의원님 여러분, 동지 여러분 저희 이제 정말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어제까지의 우리의 투쟁은 자유한국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을 바꿔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과 신뢰가 조금 더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서 함께 싸우자.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하나가 되어 함께 싸웁시다’ 같이 한 번 해주시길 바란다. 하나가 되어 함께 싸웁시다!

 

<황교안 당대표>

 

여러분 어제, 오늘 정말 수고들이 많으셨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다치고, 찢어지고,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신 분 여러 분 계신다. 우리 의원님들 많이 다치셨고, 또 그 과정에서 당직자, 보좌진들 여러 분들이 다치시고 부러졌다. 정말 자유민주국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도 되는 것인가. 저희는 시종 ‘비폭력’, ‘무저항’으로 싸웠다. 저들은 흉기에 가까운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면서 우리들의 정의로운 민주 투쟁에 압박을 하고 겁박을 했다.

 

앞에 플래카드에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라고 적었다. 그 위에는 ‘독재’라는 표현이 나온다. 우리 국민들이 ‘독재’라는 말을 최근에 들었을 때, 여러분들이 ‘과연 그런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도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독재’라고 하는 것은 뭐겠나. 권력자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독재다. 한두 번 한 것이야 그렇게 말할 수 없겠지만, 그것이 조직화되고 체계화되어서 굳어지면 이제는 독재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문 정부 독재’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좌파독재이다.

 

이 정부가 그동안 해온 것을 보면, 국민들의 말씀을 들었나. 국민들은 어렵다고, 죽겠다고, 도탄에 빠졌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 정부가 그 말을 듣고 있나. 엉터리 경제정책으로 무너져가고 있다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듣지 않고, 잘못된 좌파 경제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독재 아닌가. 탈원전으로 우리 원전산업이 무너져가고 있고, 관련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고, 잘 훈련됐던 원전 기술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아무 대책 없이 탈원전만 외치고 있다. 국민들이 얼마나 탈원전에 대해서 현실을 아신 뒤에 얼마나 반대하고 계신가. 안 듣는다. 이게 지 멋대로 정부 아닌가. 통계까지 조작해 가면서 국민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호도하고 있다. 법치도 무너졌다. 인치가 아닌 법치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큰 가치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이 정부가 과연 법을 지키는 법치 정부인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법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아무리 봐도 이 정부가 법치주의가 지켜지는 ‘법치사회’, ‘법치국가’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

 

마음에 안 들면 잡아넣고, 처벌한다. 법에 규정되어 있는 대로 따라가지 않고 없던 관행을 만들어서, 없는 제도 찾아내고, 처벌하지 않던 방식으로 처벌한다. 도대체 무서워서 살 수 있겠나. 그런 나라가 되었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그 폐해를, 독재의 폐해를 지금 직접 경험하고 있다. 아프고 고통 받고 있다. 저는 국민을 대신해서 우리가 그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넘어진 몸을 딛고 나면 국민들이 이제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다. 고통이 국민들에게 직접 가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우리 정말 결연히 일어서고, 이 정부와 투쟁하고 싸워 나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이제부터 강고한 투쟁을 해나가야 된다고 하는 그런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된다.

 

어제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까 많이 지치신 모습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다시 보니 정말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좌파독재를 끝장내야 된다는 그런 결연한 의지가 다시 보인다. 대한민국, 우리 자유한국당이 지키고 막아내야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가 지켜내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다운 나라로 되찾아 놓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희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감수하겠다.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희생이 없이 우리가 바라고 있는 고귀한 자유민주주의의 그 아름다운 가치들을 지켜내기 어렵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자유이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투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자 한다. 우리 다음세대의 미래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나. 돈 펑펑 써버려서 앞으로 우리 세대들이 다 그 빚을 갚아야 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방치할 수 없지 않나. 그래서 경제 투쟁에 나서지 않을 수가 없다.

 

어려운 길이 될 것이다. 함께 손을 잡고 반드시 이 정부의 좌파독재 막아내고, 우리 선조들과 함께 꿈꿔오던 번영된 자유대한민국 다시 회복해서 우리 미래세대가 정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 날을 만들어가는 그 책임을 우리가 감당해 나가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가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정용기 정책위의장>

 

어젯밤,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 파탄으로 가는 트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파멸로 가는 트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리와 자유가 없는 사막의 골짜기로 가는 트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도 ‘날치기’ 트랙이었다. 우리 헌정사에 4월 19일은 자랑스러운 역사이지만, 어제 4월 29일, 4.29는 정말 헌정사에 추악한 날로 기록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는 어제 그 일을 ‘4.29 좌파 정변’이라고 불러야 할 거라고 생각한다. ‘4.29 정변’, 이것을 저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성공한 좌파 반란’이 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실패한 좌파의 의회 쿠데타’로 멈춰 세우게 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 자유한국당의 의원 동지 여러분들과 국민들께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저는 4.29 좌파 정변의 ‘5적(五賊)’, 5명의 주범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그 당의 대표, 그리고 김관영 대표, 심상정 의원, 이 5명이 ‘4.29 좌파 정변’의 ‘5적’으로 규정한다. 또한, 여기에 공동정범 3명을 추가한다. 손학규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이 3명이 공동 정범이다. 그리고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될 사람들이 그 역할을 하지 않은 방조범이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이 바로 방조범이라고 제가 국민 여러분께, 국민의 법정에 고발한다.

 

“그래도 선거 할 거 아니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좌파 독재’, ‘좌파 반란’을 얘기하느냐”라고 하는 안이한 인식, 이것을 바꾸는 투쟁에 우리부터 스스로 나서야 하고, 이러한 투쟁을 국민들께 설득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도 선거가 있다. 중국에도 선거가 있다. 베네수엘라에도 선거가 있다. 그런데 선거하기도 전에 결과를 다 정해놓고 하는 선거가 과연 ‘선거’인가. 무조건 조선노동당이 이기는 선거, 중국 공산당이 이기는 선거, 차베스당이 이기는 선거, 그런 선거를 선거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선거법을 만들겠다는 거다. 그리고 그것으로도 불안해서, 독재자들의 습성이기도 하다.

 

그것으로도 불안해서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을 위한, 문재인의 특수 수사대’가 공수처 아니겠는가. 이것도 부족해서 8,840만건의 댓글 조작, 여론 조작으로 집권한 이 자들이 이제 ‘청원 조작’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해산하자’라고 하는 청원에 100만명 이상 참여했다고 보도하는 언론들, 그 중에서 14만명 이상이 베트남에서 접속했다고 한다. 이 자들은 정말로 ‘역사의 죄인’이 되는 건 물론이고 실정법상 당장 구속해야 되는 거다. 지금 청와대 안에서 청원 조작을 지휘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둑이’가 풀려나니까 또 다른 강아지를 만들어서 ‘킹크랩’ 매크로 조작하는, 제2, 제3의 드루킹을 배후 조종하는 자가 청와대에 있는 것 아니겠는가.

 

앞서 두 분 대표님께서 국민과 함께 싸우자고 했다. 하나 되어 함께 싸우자고 했다. 정말 이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싸워야 할 때다. 이대로 우리가 ‘설마, 설마’ 하다가 우리 헌법상의 5대 헌법기관 중에 4개가 다 저쪽으로 넘어가지 않았나. ‘설마’ 하다가 대법원이 넘어갔고, ‘설마’ 하다가 헌법재판소가 넘어갔다. 어제부로 사실상 우리 국회도 그렇게 됐다.

 

이 조작된 청원을 가지고 우리 당을 ‘위헌정당’이라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했다’고 결정을 내릴 수도 있는 거다. 그런데 아직도 “설마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라고, 우리 스스로 우리 내부에 있는 나약한 생각부터 스스로 떨쳐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정말로 국민과 함께 우리가 하나 되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2차 대전 때 윈스턴 처칠이 얘기했듯이, 의회에서도 싸우자, 법정에서도 싸우자, 광장에서도 싸우자. 거리에서도, 시장에서도, 민생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싸워 나가자.

 

2019. 4. 30.

자유한국당 공보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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