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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이윤정]우리의 간도와 아리랑과 한글

다경뉴스 | 기사입력 2019/04/24 [10:59]

[청량 이윤정]우리의 간도와 아리랑과 한글

다경뉴스 | 입력 : 2019/04/24 [10:59]
▲ 청량 이윤정 시인     ©

2012년 중국은 유네스코에 우리의 '아리랑'을 자기네 민요라고 등재하다가 우리나라가 알게되어 막았습니다.


이어서 또 북간도 조선족이 사용하는 한글 조차 자기네 글이라며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다가 다시 실패했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족이 사는 간도를 우리 땅으로 백두산정계비라는 비석에까지 세겨서 백두산 중턱에 세우놓고도, 땅을 돌려주지 않고 중국땅으로 차지하고 우리의 간도와 아리랑과 한글

 

2012년 중국은 유네스코에 우리의 '아리랑'을 자기네 민요라고 등재하다가 우리나라가 알게되어 막았습니다.


이어서 또 북간도 조선족이 사용하는 한글 조차 자기네 글이라며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다가 다시 실패했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족이 사는 간도를 우리 땅으로 백두산정계비라는 비석에까지 세겨서 백두산 중턱에 세우놓고도, 땅을 돌려주지 않고 중국땅으로 차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간도를 중국에 넘긴 건 우리의 고종 황제도 아니고 일본입니다. 일본이 자기네가 유리한 걸 얻기 위해서 중국에게 간도를 중국땅으로 하라고 인정 했습니다.


우리에게 외교권이 없던 1905년 일제는 남만주철도부설권과 푸순 탄광 채굴권을  얻는 댓가로 간도룰 청나라에 넘겨주었습니다.

 

백두산정계비에 숙종때 사신 박권이  중국 사신 목극등과 함께 간도가 우리 땅이란 걸 돌에 세겨 백두산 중턱에 세웠습니다. 토문강 안쪽이 우리 땅이라고 분명하게 세겼습니다.

 

황제의 허락이 없이 대신들이 자기 명의로 싸인해서 나라의 한 쪽이 파 먹힌 것이니 사실 무효 서류이고 되돌려 받아야한다고, 100년이 넘기 전에 처리해야해서  2009년 9월 우리나라 차길중 목사가 헤이그  국제 재판소에 재판을 걸어놓고는 있으나 중국이 땅을 내놓지 않으려고 팔방으로 노력하고 있지요.

 

을사오적...이완용.이지용.이근택.박제순.권중현...등 대신들이 간도를 중국에 준다는 도장을 찍어줬다고 합니다.  무효입니다. 아니고 일본입니다.


일본이 자기네가 유리한 걸 얻기 위해서 중국에게 간도를 중국땅으로 하라고 인정 했습니다.


우리에게 외교권이 없던 1905년 일제는 남만주철도부설권과 푸순 탄광 채굴권을  얻는 댓가로 간도룰 청나라에 넘겨주었습니다.

 

백두산정계비에 숙종때 사신 박권이  중국 사신 목극등과 함께 간도가 우리 땅이란 걸 돌에 세겨 백두산 중턱에 세웠습니다. 토문강 안쪽이 우리 땅이라고 분명하게 세겼습니다.

 

황제의 허락이 없이 대신들이 자기 명의로 싸인해서 나라의 한 쪽이 파 먹힌 것이니 사실 무효 서류이고 되돌려 받아야한다고, 100년이 넘기 전에 처리해야해서  2009년 9월 우리나라 차길중 목사가 헤이그  국제 재판소에 재판을 걸어놓고는 있으나 중국이 땅을 내놓지 않으려고 팔방으로 노력하고 있지요.

 

을사오적...이완용.이지용.이근택.박제순.권중현...등 대신들이 간도를 중국에 준다는 도장을 찍어줬다고 합니다.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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